친구 어머니가 들어가셔야 하는 상황이라
지역부터 근교 20키로까지 백방으로 알아보는데
입지나 시설이 괜찮은 곳은 기약없는 무조건
대기이고 외진 곳은 있는데 보내기 싫고
상담 갔다가 주차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입소자
보호자한테 여기 요양원 어떠냐고 물어보니
너무 좋다고 자기네는 자식이 8남매인데 (자녀분 연세가 60후반쯤 되어보이더래요)
들어가기 전에는 그렇게 싫다고 완강하셨는데
지금은 좋아하신다네요
당장 일이 닥치치 않아도 대기 걸어놓은 사람도 많나봐요.
KB금융에도 요양원 운영 하는데 대기가 2천명이래요
우리 신한 농협 등등 대기업 금융권에서 뛰어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