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기서 글 찾아달라는 원글에
어느 댓글님이 외부 링크로 달아주신 글이었는데,
그 원글이 삭제되면서 못 찾고 있어요.
내용은
사고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깨어난 사람의 체험인데,
종교 얘기는 전혀 없고
죽음이 전혀 무섭거나 슬프지 않고, 환하고, 굉장히 평화롭게 느껴졌다고 했고
삶에서 겪는 고통이나 어려움이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는 식의 글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담담한 톤인데, 삶과 고통, 죽음에 대해 크게 위로가 되는 글이었어요.
저장해뒀어야 되는데 ㅠ
다시 읽고 싶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