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모임에서 결혼한 40대 후반 친구들이
난 2주만 혼자 있어도 미치겠는데 어떻게 혼자 사냐고...ㅠ
마치 혼자살아서 괴롭다 아니 괴로워야한다를 종용을...ㅋ
아니 사실 하나도 안외롭고 편하고 좋은데 이걸 말해도 안믿는눈치인지 아니면 꼭 미혼은 괴로워야 한다는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건지...
아무튼 그랬네요 본인 삶이 지겨워도 혼자사는것보다는 나아야 한다는 열등감인지...
매일 밥하고 가족하고 지지고 볶으면서도 뭐가 좋다는건지... 말이 밖에까지 튀어나오려다 참았네요..ㅋ
근데 왜 미혼이 외로울거라 착각들인지...ㅋㅋ
솔직히 주위에 보면 기혼친구들보다 미혼친구들이 더 잘먹고 재밌게 잘살거든요 고생도 거의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