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쿠 as 기가 막히네요.

두유 제조기를 산지 몇 개월이 안되었어요.

첫번째 몇 번 쓰니 전원이 아예 안들어와서 A/s 받았어요.

설명서에 보니 꺼꾸로 뒤집어도 안되고(세척시 숙이지 말래요)

씻을 때도 물이 들어가면 안된다하여 정말 조심해서 솔로 씻고 물 부을때도 조심했건만.

오늘 아침에 감자스프하려고 따로 감자 익혀서 넣었더니.작동을 안해요.시간표시도 안되고,

근데 뜨거워는 지구요.아무리 기다려도 믹스(갈리는거)도 작동이 안되어.

결국 수동으로 믹스로 눌러서 갈아서 어찌저찌 먹었는데.

또 아침부터 A/S에 맡기고 왜 이렇게 자꾸 고장이 나는거냐며 물어봐도 하이마트에서는 접수만 받는다며 본사에 물으라 하더라구요.

a/s에 전화거니.메뉴얼대로 교육을 받았는지 답변이 기가 막히게 대답하네요.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두번이나 고장인데 하자인거냐니깐.

하자는 기계를 사자마자 작동이 안되어야 하자고 작동되다가 안 되는건 하자가 아니랍니다.

전혀 불편을 드려 미안하다라든지 기색이 없이.

오히려 따지고 드네요.

외부적 요인으로 오히려 1년이 무상수리인데.유상 수리비가 언급을 먼저 하네요.

아마도 검색해보니 엄청 하자가 많네요.이런 전화를 많이 받나봐요.

전화 받는 메뉴얼이 완전 방어적으로 싸가지 없게 기분이  나쁘네요.

1년안에 동일 상품이 2번이상 고장나면 제품 결함의 가능성이 높다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구만.

반복고장 자체가 문제인건데.

제품이 조악스러워요.

두유제조기이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물과 열이 사용되는건데 생활사용에 아예 물을 쓰지 말라니.

먹고 아무리 조심해서 물로 헹궈어야하는건데. 설계,내구성이 문제입니다.

회피성 대응으로 그걸 무기로 소비자 책임으로 돌리다니.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라고만 했었어도 그려려니 했겠구만.또 고장나면 버려야될듯요.

산지 몇개원도 안되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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