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70도인데 힘들지도 않나
남녀 둘이 꼭 붙어서 몸 겹쳐서 끌어안고 누워서 찜질방 안에 다 들리게 떠드는데 목소리가 유난히 귀에 쏙 박히는 그런 목소리에요. 남자가 ㅎㅎ
방금 들어온 사람들도 아니고 제가 온지 10분 넘었는데 이미 제 옆자리 누워계시던 아줌마는 그 커플 보면서 짜증내고 있었음.
숨쉬기도 힘든데 안덥나 ㅋㅋ
제 옆 아주머니는 짜증내는 티 내며 한숨 몇번 쉬다 나가셨고요
전 신경 안쓰려 노력하다가
그냥 남자가 하는 얘기를 듣기로 함
들어보니 남자 교회 사람이에요. 전도사인지 목사인진 모르겠고 교회얘기 함.
70도 찜질방 안에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