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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면 여자로서의 인생은 끝난것처럼
50대인데 이쁘겠냐 , 50대인데 뭘 예뻐지려고 노력하냐 추하다, 넌 아무리해도 안된다 , 누가 예쁘다 했다 하면 거짓말이다 착각은 자유다 뭐 이런 반응들이 많던데 100세 시대 50대면 앞으로 살 날도 많고 자식들 어느 정도 키워놓고 다시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 시기 아닌가요? 물론 젊어서 갖는 탄력 , 싱그러움 , 생기는 없을지라도 나이가 들며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체득한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고 ,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 태도와 눈빛, 세련되고 우아하게 예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꼭 눈가 주름 없고 잡티 없는 피부에 개미허리여야만 이쁜건 아니잖아요 ? 미를 추구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거 인정하고 서로 서로 비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읽는 50대 너무 상처 받고 자존감 떨어지네요. 이상 마음은 청춘인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