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01539?sid=100
"이 대통령, 검찰개혁 정부안 수정 가능 입장 분명히 밝힌 것... 리스크 없는 방식 찾는 숙의 과정 중"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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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 등 이중 구조로 짜여진 중대범죄수사청(아래 중수청) 설치법 정부안 관련 논란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숙의 과정 후 필요하다면 수정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논란과 관련해 봉욱 청와대 민정수석 책임론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일부는 사실과 다른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한 인터뷰에서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는 의견을 수렴하라'는 대통령 메시지는 '민주당에서 정부안과 다른 안이 나오면 그걸 수용할 수 있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다른 안을 놓고 여러 가지 숙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 수정이 필요하면 수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신 것"이라며 "그동안 온갖 탄압·피해의 당사자가 사실은 대통령 아니겠나. (검찰개혁의) 의지는 분명하게 의심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다.
이어 "다만 리스크가 없는 개혁 방안이 무엇이냐를 놓고 우리가 다 같이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며 "숙의를 통해서 최대한 의견들이 많이 반영이 되고 또 리스크는 없는 방식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 보면 될 것 같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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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본 순방 출국길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검찰의 권한이 없어지는데", "상호견제를 해야지"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일반론적으로 특정세력에게 권력이 집중되다 보면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니 견제장치가 마련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결국 청와대는 봉욱 감싸기에 들어갔네요. 일부 사실과 다르면 대부분은 같다는거네요.
숙의 논의..언제까지 할거에요?
시간끌기! 지선때까지 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