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0살 되려면 7년 정도 남았는데요
그 사이에 누구든 볼 때마다 충격받게끔
예쁜 여자로 살 겁니다
단 여러분들이 더 놀랄 것은
저는 좋은 옷 비싼 가방 그런 거 전혀 없이
경제적으로 서민적이고
어찌 보면 빈곤할 수도 있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50대 여자의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못 알아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예쁘게 살아갈 겁니다.
지인들 만날 때마다 깜짝 놀라게 할 거예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프지 않게 최대한 예쁘게 나이 드는 거.
일단 여태까지는 예쁘다 소리 들었고
몸무게는 47.5kg 정도 유지를 계속 해왔어요.
돈은 없어요.
잠시 쉬고 있고 그동안 벌어 모은 돈은
남편과 자식들을 위해 다 썼어요.
사정이 그랬어요.
하반기부터 다시 일할 계획입니다
특별한 기술도 없어서 알바하고 살아야 됩니다
내 몸이 재산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깔끔한 용모 좋은 인상
돈 벌기 위해서라도 어차피 갖춰야 됩니다.
세태에 뒤처지지 않도록 공부도 많이 해야 되고요
옛날 옛적에 따둔 괜찮은 대학 졸업장 우습게 보이지 않게
지적이고 우아한 면도 갖출 겁니다..
그리고 sNS 안하고 조용히 살 거예요
왜 이렇게 Instagram에 자기 몸과 얼굴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홈트하느라고 SNS 참고 많이 하긴 하는데. .
약간 공해이긴 해요.
비슷한 게시물이 흔하니..
아무리 예뻐봤자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