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회사에서 고구마굽는다는 얘기듣고 생각났어요

동남아쪽에  거래처가 있고  한번씩 출장 나가면 2주에서 길게는 한달씩 있어서

회사에서 현지에 아예 콘도를 샀어요.

수영장까지 있는 시설 아주 좋은 곳이구요.

직원한명이 거기다 식품건조기 두대 가져다 놓고  갈때 마다  망고를 사다 말린거예요.

건조기가 24시간 돌아가는거죠.

마누라랑 애가 좋아한다고 거의 매일 깍고 말리고 한거예요 

같이 출장갔던 직원들이 망고 꼴도 보기싫다고  냄새만으로도 토할것 같다고 했었네요.

말이 나기 시작하니 먹어보라고 말린걸 회사에 가져와서 두어조각씩 나눠줬구요.

전기세많이 나온다고 욕디지게 먹고나서 안한다하더니  줄여서 계속 했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