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록으로 남은 저항 - "백해룡팀의 동부지검 파견을 마치며"

6년 1월 14일 오늘 백해룡팀은 동부지검 파견근무를 마칩니다.

 

사진으로 올려진 사건기록은 압수수색영장은 물론이고 기초적인 통신수사 조차 할 수 없도록 차단된 상태에서 만들어 낸 인고의 산물입니다. 

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이 사건기록은 당분간 화곡지구대에 보관될 것입니다. 이후 납득 가능한 절차를 거친 후 머물 곳을 정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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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팀은 외견상 합수단 소속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백해룡팀의 직제 조차 만들지 않았습니다. 백해룡팀을 정식 직제로 존속시키게 되면 합수단이 보유하고 있는 사건기록과 합수단 소속 검사와 수사관들의 명단을 공유하고 공개해야만 하니 백해룡팀을 정식 직제로 두지 않았던 것입니다.

 

3개월의 파견 기간 동안 백해룡팀은 동부지검에도 경찰청에도 그 존재 조차 부정당했던 유령 팀이었습니다.
백해룡팀의 존재를 서로 부정하다 보니 어느 기관에서도 백해룡팀을 지휘ㆍ감독할 수도 없었습니다. 

저를 동부지검으로 불러들이기 전에 이미 실체없음ㆍ혐의없음 결론을 내놓고 끌어들인 겁니다. 저를 합수단에 끌어들인 상태에서 실체없음ㆍ혐의없음으로 결과발표를 해야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결국 검찰은 세관 연루 마약사건은 실체가 없고, 실체가 없기 때문에 외압도 없었다는 예비된 결론을 발표했습니다.

그들의 기획된 음모는 겉으로는 성공한 것처럼 보였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께서 그들의 의도와 거짓말을 간파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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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기간 동안 염려와 응원 보내주신 덕분에 백해룡팀이 버텨낼 수 있었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소기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진실을 향한 여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people/%EB%B0%B1%ED%95%B4%EB%A3%A1/61578247290955/#

[백해룡경정 페북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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