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혈액덩어리가 쏟아져서 병원에 왔어요
2~3년 전에 배가 쌀쌀 아프다해서 병원갔더니 게실염이라 했어요 항생제 치료하고 잊고지냈었어요
게실염의 재발인 줄 알았더니 암이 거의 확실한가 봐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야하는데 협조가 안될까 망설이고있어요
엄마는 90세이고 치매가 좀 오래되었어요 대장내시경을 결정해야하는데요
수술안할 거면 대장내시경이 무슨 소용이냐와 그래도 어느 상태인지는 알아야할 거 아니냐로 의견이 갈리네요 내시경 후에 수술할 수도 있고요
막상 내일이 되니 답이 안나와요
수술 안하면 지속적인 출혈과 나중에는 대장이 막히고 고통이 심하다고 해요 그렇지만 수술 후도 미지수라 결정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