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생 주1회 목욕했다 글 댓글 보니까,
시골에서 목욕은 1년에 2번 명절에만. 그것도 부엌에서.
겨울이면 손이 터서 갈라지고 머리에는 이가 드글드글
빨갛게 터진볼에 콧물 줄줄
시냇가에 얼음물 깨서 맨손으로 빨래하던 엄마들.
못살아도 여름이면 덜 힘들었을텐데,
한파 있는 겨울까지 4계절. 참 혹독하게 살았어요.
작성자: 000
작성일: 2026. 01. 14 12:09
60년대생 주1회 목욕했다 글 댓글 보니까,
시골에서 목욕은 1년에 2번 명절에만. 그것도 부엌에서.
겨울이면 손이 터서 갈라지고 머리에는 이가 드글드글
빨갛게 터진볼에 콧물 줄줄
시냇가에 얼음물 깨서 맨손으로 빨래하던 엄마들.
못살아도 여름이면 덜 힘들었을텐데,
한파 있는 겨울까지 4계절. 참 혹독하게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