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년 전 우리는 짐승이었네요

60년대생 주1회 목욕했다 글 댓글 보니까, 

 

시골에서 목욕은 1년에 2번 명절에만. 그것도 부엌에서.

겨울이면 손이 터서 갈라지고 머리에는 이가 드글드글

빨갛게 터진볼에 콧물 줄줄

시냇가에 얼음물 깨서 맨손으로 빨래하던 엄마들.

못살아도 여름이면 덜 힘들었을텐데, 

한파 있는 겨울까지 4계절. 참 혹독하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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