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사람 어때요?

좀 친하다면 친한 지인인데요

시댁하고 연을 끊어서 시부모님 아프거나 요양원에 있어도 문병이나 면회도 안갔어요

남편은 자주 자기부모 찾아가고 했대요 

그러던중 시어머니가 돌아 가셨는데 남편 연락 받고 장례식에 참석을 했대요

왜냐면 친척들은 시부모와 관계를 모르니까요

그런데 자기 손님 따로 받고 본인 계좌로 조의금 받아서 챙겼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찾아 뵙지 않은 시모 장례식에 자기가 그동안 뿌린 경조사 챙겼다고 남편이 정 떨어져 한다네요 

제 생각도 꼭 그런 자리에서 자기 경조사 따로 챙겨야 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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