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부 사이 나르

부부 사이에서 누가 나르인가? 잘 보려면
시간과 돈이라는 중요한 자원이 누구에게 집중되는가?
그걸 보면 됩니다

 
피해자라고. 아무리 징징대도
그 사람 수중으로 돈이 다 들어가고 있거나
그 사람만 배우자보다 더 시간을 잘 쓰고 있으면
그 사람 피해자 아니에요

 
돈 잘 버는 남편들 중에 나르가 많아서
같이 맞벌이하는 여자를 가스라이팅해서

희생의 희생에 희생을 거듭하게 만들죠.

요즘 이런 중년 남자들 많아서 졸혼 늘어나는거죠.

이 구조에서 여자는 나르짓을 할 시간과 여력이 없을 거예요.

그렇다고 없진 않구요.

애들 교육 문제에서 전업주부와 다를 바 없이

나르짓을 좀 하거나

남편과 시가 사이를 이간질 하거나

아주 드문 케이스인데 시부모를 자기 발밑에 두고 

자기를 공주대접하게 만들어요.

시부모한테 애들을 맡기고 대접은 안 한다든지.

나중에 버린다든지.

 

전업 주부 중에 진짜 나르가 많아요. 세대 불문.

이혼프로그램에 나오는

 남자한테 돈 벌어오라  끝도 없이 강요하는 사람들 있죠.

정상적인 여자는

남자가 돈을 벌어오는데 모자라면

 본인도 나가서 벌잖아요.

옛날 전업주부 중에는 자식한테까지 효도 가스라이팅 
주부 나르는 남자가 호구고 멍청해서 잘못된 줄 모르고 살면서 그게 행복한 가정이라고 살다 죽을 수도 있고요.

또 주부 나르는 가족들을 위해서 돈을 쓰기 때문에

본인 몸 편하고

경제적으로는 큰 피해가 없는데

자식들이 정서상 엄청 피해 봐요.

 

제일 꼴같잖은 나르가

능력도 없으면서

 여자 가스라이팅해서

 바깥일 집안일 시댁 일 다 시키는 그런 놈인 것 같아요.

여자의 시간과 돈을 다 뺏어버리는 놈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