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중반
원래도 한 예민하는 남편인데
제가 폐경되면서 그나마도 많지 않던 욕구가 싹 사라져
성생활 안한지도 3년이 넘어가는데다
바깥 일로 스트레스도 많다 보니
화,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
주변에 우울한 소식들도 들려오니
우울증도 좀 있는 듯 하고
지난 번엔 굳이 오래 살고 싶지 않다 이런 표현까지 쓰더라구요
너무 사랑하는 남편인데..
뭘 좀 해주면 도움이 될까요?
호르몬 처방받아서 먹으면 여자들처럼 부작용은 없나요?
82에 검색해보니 칼슘 얘기도 있던데
혹시 효과 본 방법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