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춘기 반항도 심하고 근래 노는 친구 사겨 성적도 떨어지고.
남편은 만사 태평에 늦둥이 애라 그런가
그저 이쁘다고 물고 빨기만 하니
나만 악모 되는거 같고 속에서 열불이 나다가요
남편 아이 내 사주 궁합 제미나이에 두루 넣어보니 찰떡같이 맞추네요
아이 성향도 내가 생각하던바 그대로고..
지딴엔 나름 고민하고 생각도 많이하며 애쓰고 가고 있는길
내가 너무 조급하게 완벽한 아이를 바라지 않았는지 반성도 되고
남편-자식-나의 성향 기질 관계성에 대해서도
훨씬 더 이해가 가니 좀 불안한 맘 차분히 다스리는데 도움되네요
이 기분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