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난방비 처음으로 조금 나왔어요.

제가 추운거 싫어하고

전기장판에서 자는거 극혐해서 

오직 도시가스로만 난방하고 살았는데.

저희방이랑 애방만 쩔쩔 끓고

나머지는 최소한으로 온도설정하고 살았는데

30만원  안팍이었어요.

진짜 추울때는 30만원 넘고요.

근데 이사오고나서 방방마다 조절기가 없고

큰방에만 조절기가 있고

나머지는 밸브 잠그는식이라

너무 잠그는것도  고장날까봐

각자 탄소매트 깔고 자고

온도 설정19도로 해놓고

다 밸브 열고 사는데

이번에 55평 8만9천원 나왔어요.

모든방에 베란다 딸려있고

정남향에 가운데 집의 위력인지

춥지도 않아요.

82쿡에 보일러 안돌리는 부심있는분들

남쪽 지방인가보다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나봐요.

경기동북부예요.

바로 전집이랑 이 집이랑 걸어서

10분거리인데 이렇게 차이가 크다니

놀랍네요.

예전 집은 거의 신축이고 베란다 확장구조였는데 베란다의 위력인지

정남향의 위력인지

가운데집의 위력인지.

집 자체는  예전집이 고급형으로 지었고

분양가도 비쌌어요.

여기 전세인데 집살때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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