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의사는 우선적으로 외과의사네요.

https://youtu.be/98J7wV2DuyE?si=70fFOwqr7ddUpdD9

[한눈에 이슈] "의대 가지 마세요" 냉혹 예언…'의사 공화국' 한국 어쩌나 / KBS 2026.01.13.

 

현지시간 8일,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문샷(Moonshot)'에 출연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미래 의료 시스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의대에 가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머스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최고의 외과의사보다 언제쯤 더 나아질지 묻는 질문에 “3년”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지구상의 모든 외과의사보다 뛰어난 수술을 해낼 옵티머스 로봇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로봇이 3~4년이면 거의 모든 인간보다 뛰어나지고, 5년이면 비교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교육열이 높은 한국은 대표적인 ‘의대 쏠림’ 국가입니다. 실제로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에서는 235명이 합격 후 등록을 포기했는데, 상당수가 다른 대학 의대에 중복 합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같은 현상은 진학 지도 부담 등 학교 현장에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대 진학을 정면으로 비판한 머스크의 발언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눈에 이슈]에서 짚어봅니다.

 

------------------

 

이미 많이 보셨겠지만 워낙 인상적이고 우리 삶에 중요한 내용이라 올려요. 

지금은 훌륭한 외과 의사를 키워내는데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결과적으로 훌륭한 외과 의사 자체도 극히 적다. 로봇이 최고 수준의 외과 의사를 초월하게 될 날은 몇년 내-3년 으로 머지 않았다. 아프리카 오지에도 로봇 외과의사가 있게 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의료 서비스는 공짜가 될 것이다.  

 

한국은 지금 서울 조차도 긴급한 수술이 필요할 때 병원에서 안받아줘서 응급차에서 뺑뺑이 돌다 죽을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인데, 로봇 의사가 상시 있으면 응급 환자를 거부해서 치료도 못받고 죽는 일은 거의 없어지겠네요. 인공지능이 의료분야에서 인간 의사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진단, 처방을 대체하는 것보다 오히려 의사들이 기피하고, 전문가가 별로 없는 고난이도 수술 분야에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