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우울의 50% 낡은집
집수리를 하자니 살면서 엄두가 안 나네요
얼마전 주택 집수리 한 언니가 살면서 할 짓은 못 되더라 그돈이 그돈이니 차라리 같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수리하는 방법이 낫다고도 하네요
(더 좋은 아파트는 돈이 없으니 이사를 못가고 같은 아파트 같은 단지내 이동)
살면서 하는거나 이사나 똑같대요 어차피 나가살아야 되고 짐 맡겨야 되고 오히려 더 스트레스 라고...
뭐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제가 생각이 너무 많아요
멘탈도 약한데 인테리어 업자랑 마찰이라도 생기면 그걸 어찌 헤쳐나갈지 참고로 남편은 도움이 안 됩니다
33평 오래된 아파트 5000만원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죄다 버릴꺼라 제일 큰 일은 내다 버리는 일 이겠네요
그냥 다 귀찮아서 이렇게 살다 죽을까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