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춥잖아요
집에서 달달~한 것이 땡기는데
가공식품 먹으면 몸에도 너무 안좋고 살도 푸석푸석하게 안 이쁘게 찌니까
(고기나 지방 먹으면 기름기가 싹~~돌아서 살이 이쁘게 찜)
뭘 먹을까~해서 보니
냉동실에 호박이 있더라구요.(예전에 시어머님이 깍아서 주심)
냄비에 호박을 넣고 익으면
적당히 으개서
집에 있는 고구마 썰어서 넣고
집에 있는 각종 콩류(병아리콩, 강남콩, 검은콩 등등등 불러놓은 것)
넣고 설탕 1스푼 (안 넣어도 됨) 넣고
푹~~~끓여요.
이렇게 끓이면
고구마나 콩 전분으로 뻑뻑~해 지거든요.
이렇게 먹어도 진짜 맛있는데
집에 만약 찹쌀이 있으면
찹쌀을 좀 불려서 믹서기에 싹~~갈아서
호박 범벅에 넣으면
기가~막히게 맛있습니다.
진짜 간식으로 딱~좋은데
중요한 것은
호박범벅 먹고 나니까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게 되더라구요.
붓기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수분을 빼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맛있는 호박범벅 이런 것 먹어서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서
건강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