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께서 위독하세요

저는 어린 아기들 키우고 있는 딸입니다 

엄마 항암하시면 늘 면역력 약해 계셔서

아기들 감기 달고사니 혹시나 옮으실까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어요..

암이 더 많이 퍼졌고 전신상태는 여러번의 항암으로 약해지셔서 항암은 더이상 불가하답니다

 

어제 산소며 혈압수치가 안좋고 임종 전 증상들이라고 급히 연락받고 근처 계시는 시어머니께 아기들 맡기고 엄마 뵙고 친정에서 아버지와 잤어요

오늘도 병원에 잠깐 갔다가 올건데

오늘은 산소수치를 좀 더 올렸답니다 제가 지금 사는 집은 병원과 1시간 넘는거리인데 엄마 마지막을 보고싶은데..시어머니께 아기들 맡기고 친정에 와 있는건 무리일까요...지금 아기들이 아파서 해열제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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