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사회화 안 된 사람인지 

너무 답답하지만요

 

친구와 오후 4시경 30분 가까이 통화했어요

100% 잡담이요 

빨래해서 뭐뭐 다렸다. 눈도 후지게 내리면서 

날씨만 우중중해서 싫다 등등이요 

이것도 진짜 거의 저는 응, 응, 수준으로 듣는 위주고요. 

지하철 승강장에 앉아서 도착한 차 계속 보내면서 통화했어요

 

통화 후 지하철에서 문자 두 개 받았고  간단하게 답했고요

 

밤9시 넘어 문자 왔어요 단문3개, 낮에 걷기 안했더니 스쿼트 힘들다, 밥이 잘 됐다, 읽씹하면 다 보인다. - 제가 간단히 답 보냈고요. 

 

12시30분에 문자 3개 또 들어왔어요. - 이건 안 읽었어요. 밤12시 넘어 문자라니 ㅠㅠ.  

 

스쿼트가 힘들다는 문자에까지 답 해야 하는건지 

하루종일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되는건지 

 

저는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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