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말에 남편이 버럭질해놓고 입 닫았어요

남편이 아이한테 폭력을썼어요

그거 잘못된 행동이라고 짚어줬는데 곧 죽어도

지 잘못 인정을 안해요

아이가 버릇없이 굴어서 그랬대요

 부모로서 그냥 두고보는게 맞냐고 난리치길래

부모가 해야할 역할이 이성적으로 풀어서 가르치고

말을 해줘야 부모지 이렇게 강압적으로 하는게

부모냐고. 다큰애한테 무슨짓이냐 했더니

지딴에는 애 편을 들었다고 생각한 모양이에요

 

 아까 퇴근했는데 애들이 인사하는데 씹네요 ㅎ

속좁아터진 쫌생이 주기적으로 터지는

고질병이 도졌어요. 

저 이렇게까지 말 심하게 하는 사람 아닌데

오늘은 욕이 마구 나와요. 못난인간 진짜 하

 

그냥 두고 보는게 맞는거죠?

건드리면 또 한판 시작인데 남탓만 하겠죠 참나

 

아니 무슨 죽을죄를 지었다고 애를 이렇게 잡나요

충격인거는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행동했을거래요

 

폭력은 아이 밀치고 손찌검 직전까지 갔어요

물건 깨트릴까봐 베개 쿠션 던지고 그랬어요

살면서 가장 센 거라서 아이들이 많이 놀랐어요 

 

사춘기 아이지만 그래도 착한 아이인데

뭐가그렇게 불만인건지.. 미친

 넘 답답해요 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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