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가거나 생신모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선 이런 것도 아니고요
그렇지만 중요한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드라이 해달라고 하려는데 얼마인가요?
서울이지만 강남 아니에요.
머리 손질 잘 못하고 안해서
일주일 전에 파마를 했는데
그게 너무 꼬불거리게 나와서 그 자리에서는 차마 말을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빨리 감고 헤어팩 떡으로 칠하고 또 감고 해서 그나마 컬은 많이 펴진 상태에요.
그런데 머리 모양이 아직 아직 내 눈에 익숙치 않아 그런가
남의 손을 좀 빌리고 싶어요.
간다하게라도 혼자 화장도 조금 한다면 순서가 드라이 받고 나서 하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