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회사에 급할때 가끔 가서 같이 도와주곤 해요
거기에 고참 여성분이 무뚝뚝하고 냉랭하고요
자신이 하는게 다 맞고 잘하는건데
제가 가끔 가거나 기존에 옆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에
대해 눈빛이나 말투가 완전 쌀쌀맞고
나이 있다고 직원들에게 무조건 반말에
내가 여기 오기전에는 강남 최고 지역에
사업체 가지고 대표로 있으면서
직원들 부리고 진짜 잘하고 살았었다
(얘기들어보니 사업체 사기당하고 혼자사심)
그시절 얘기 제게도 여러번 하고요
그 여성분과 그나마 제일 마음 맞고 받아주는
착한 분하나 있는데 그분과는 잘지내더라구요
둘이 수근거리고 먹을거 나눠먹고 톡하고요
그외에는
제가 일하는거 트집잡고 일잘한다고 대표가 칭찬하고
저를 좋아라 하는데
사실은 제가 일 잘하는게 아니고 새롭고 싹싹하니
그렇게 보일뿐 일은 못한다고 폄하해요
그렇다고 그분은 일을 잘하느냐
그냥 나이든 꼰대 고집으로만 일할뿐
너무 옛스럽고 올드해요 저는 그냥 눈감습니다
어느날은 한 직원에게 막 대하고 엄마가 애들에게
야단치듯 성질부리고 얘기하는데 무안해서 혼났어요
그러면서 저를 중간중간 보면서 계속 저사람이 이렇게
해놓고 일이 이게 머냐고 그리고 그사람 안볼때
제게 저사람 좀 이상하지? 못느꼈어? 그러구요
그동안 저도 이분 너무 불편해서 그래도 나이차도 있고
신경 안썼는데 집에 오면 너무 불쾌하고 기분 더러워요
저도 들떨어진 일도 못하는것들 같구요
지금 보니 이분 나르시시스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