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하고 만 2년 지났어요.
하는일은 주 2회 편의점알바(5시간)이 전붑니다.
그외 시간은 오픈채팅하고 폰과 붙어지내며 밤새고 통화하는게 전부구요.
제 맘은 타들어가는데 본인은 어떠한 계획이나 의지도 없는거 같아요.
통신비랑 보험료내주고 있는데 끊을까요?
독립도 모은돈이 앖어 못해요;;
뭘 배워보래도(학원비 지원해준다고) 대답만하고 아무것도할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우울증약은 이미 오래먹었고 전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외출을 안하거나 은둔하는건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