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잠겼을 때 감기
들어서
전화 하는 엄마를 걱정하면서도 짜증 나는 이마음이 뭘까
이런 나를 죄책감 갖게 만드는 엄마가 미운 마음이 뭘까
나는
이기적인가. 엄마가 이기적인가
엄마의
전화는 늘 힘없는 아빠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불쌍한 엄마 피해자의 모습 나약한 모습
불쌍한 나약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자식에게 얼마나 죄책감을 심어 주는지 나같으면 큰 일 아니면 아프다 전화 안할텐데
엄마 돈은 줄테니 검사
받아보시라고 해도 이런거 하나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참 무겁네요 70대 중반을 달리시는데
훨씬 젊을 때 부터 너무 노인처럼 사셔서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