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어머니가 자기 애 안봐준다고
2년간 절연한 딸 나오던데
딸이 좀 과하다 싶더라고요.
어머니가 아예 쌩까고 그런 것도 아니고
암수술에 무릎 연골 없어서 너무 힘들다는데
딸은 자기 생각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양가 도움없이 내손으로만 키워서
급할 때 손 빌릴 곳 없는 설움 잘알지만요.
엄마가 요가는 가면서 자기 애들은 안봐준다..막 이러던데.
엄마가 자기 키울 때 워킹맘이라서
쉬는 날 늦잠 자서 우린 밥 제대로 못먹었다..이런 걸로 갈구고.
완벽한 엄마는 아니었겠지만,
엄마가 그나이까지 자기를 돌봐줘야 하는지...허허...
엄마도 요가가고 골프가고
자기 삶 즐겁게 살아야죠
엄마가 난 손주 봐주는게 1순위다~~하면 몰라도..
딸은 사람 구하고, 급할 때나 도움 청하는 거고요.
어머니가 더 불쌍하긴 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