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언급해서 좀 그런데... 딸이 김연아 교정전에 입모양이랑 비슷해요.
치과에서는 위아래 교합이 너무 딱 맞물려서(원래는 윗니가 아랫니를 덮어야 하는데)
교정이 필요하다고 하긴 했어요.
치열은 괜찮아서 옛날에 태어났으면 사실 교정 안해도 괜찮긴 하죠.
근데 옆모습, 입 다물고 있는 모습이 뚱하니 안예뻐요.
강혜정? 교정전 약한 돌출입? 같아요.
아마 교정하면 공간이 없어서 발치도 해야할것 같고...
생니 뽑아가며 해주는게 맞는건지... 돈도 돈이지만 괜히 잘못 건들여 놓을까봐
저는 김연아 처럼만 된다면야 해주고 싶어요.
근데 82쿡에서 강혜정은 교정 실패한 사례로 자주 언급하더라고요.
교정하면 유지장치는 평생 끼어야 한다고도 하고
교정하신분들은 다 감수하시고 하시는거겠죠?
차라리 정말 보기싫은 치열이면 고민 안했을텐데.. 최대 고민입니다ㅠ
교정해보신분들, 자녀 교정해주신분들 한마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