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고수분들이 많으신데
설레발치는 것 같지만;;;;
쌈장이 떨어져서 오아00에서 주문하려니
300그램에 만원이 넘는 거에요.
당장 쿠폰도 없고 해서
(쿠폰없이 주문하려니 아까워서;;;)
대충 검색 좀 하고 감잡은 후에
집에서 만들었어요.
고추장을 1로 치면
된장 2, 참기름 0.5, 들기름 0.5,
마늘가루 0.5 (마늘 찧기가 귀찮아서;;;)
물엿 1, 매실 0.5
(이 비율은 제 막입에 맞춘거니 마음대로 하셔도~)
여기에 해물육수분말 반포, 땅콩버터 1을 넣고,
냉동실에 있던 다른 견과류를 다져서 2를 넣었어요.
이렇게 잔뜩 넣고도 맛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만;;;
엄청 맛있어서
주문한 배추 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식사할 때 채소 먼저 먹고 밥먹으면 혈당에 좋다는데
저는 한식파라서 샐러드보다 배추+쌈장이 좋더라고요.
땅콩버터, 해물육수가루 반 포가 킥이라 믿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