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중반입니다. 유튜브로 50대인데 셔플댄스 멋지게 추는 영상들을 봤어요.
제가 살짝 무릎이 아플때도 있고 춤은 추고 싶은데 몸치거든요.
유연성도 떨어지고요..그런데 영상을 보면 너무 멋있고 신나보여요.
영상 속에서 추는 정도로 하려면 1년 이상 해야 할까요?
셔플댄스 추는 거 보면 내 또래 여자들이 많아 보이는데
배우러 가서 못 해서 넘 기죽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혹시 몸치인데 셔플댄스 배우셨고 지금은 잘 추시는 분 계시나요?
유튜브 보고 기초만 따라 해 보려고 해도 너무 우스꽝스럽고
부자연스럽고 엄청 못 추겠더라구요.
이것도 춤 좀 춰 본 사람이 추는 건지....
다리가 제 의지와 다르게 엉망으로 뻣뻣하게 움직이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