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성호 교수님 데맨톡 아시나요?

유튭 데드맨 토크라고 데맨톡.

그알 자주 나오시는 부검의 서울의대 유성호 교수님이

여러가지 사인과 부검결과 알려주는데 채널이었잖아요.

요즘은 게스트 초대해서 흥미로운 사건을 말하는데

재밌어요.

 

알쓸 거기 나오셨던 여자 변호사님도 말씀 편하게 잘하시고

 

중증외상센터 일하시는 외과교수님

이대 약대 나오셨다 의대 가서 현재 중증외상센터에서 일하시는데

후배가 없어서 6년째 막내라고.

여자 분이 정말 체력적으로 힘든 일을 오직 사명감만으로 하시더라구요.

존경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적자가 나니까 의료보험이 거즈값 

비싸다고 자동차 보험 있는 사람한테만

특수 거즈 사용하라고 

그래서 환자 실려오면 자동차 보험 있는지 여부 먼저 물어보라고.

1초 여부로 생사를 가르는 대부분 의식도 없는 환자한테

저기요 혹시 자동차 보험있으세요?

이걸 의사더러 물어보고 있으라니...

 

서울대 심리학과 나와서 다시 의대가고

하버드에서 정신과 공부하고 예일대 의대 교수로 일하는 분도 나오셨는데

본인도 범불안장애있다고 정신과 의사도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유성호 교수님이 의외로 여러분야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요.

공부만 한 샌님인 줄 알았는데

고딩때 옆 고등학교에 이미연이 다닌다고

구경하러 교문 앞에서 있었다고 경험담 풀어놓으시는데

하교하는 여러 여고생 중에 

딱 한 사람 얼굴이 하얀 여고생이

나오는데 그게 이미연이었다고.

그냥 군계일학, 딱 눈에 띄더라고.

 

그리고 구경만 하고 집에 왔다고 ㅋㅋ

 

이과인데 마음도 여리고 문학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문과같은 느낌적 느낌.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어서 의대 갔는데

인턴할때 턴 돌다가 정신과 무서워서 포기했다고 ㅋ

 

인간적이면서도 정의롭고 

마음도 여리신데 또 단호하시고

 

유성호 교수님 참 귀하다 느껴져요.

 

이 채널 추천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