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대치 글 댓글 많았는데 삭제되었네요 ㅡㅡ
삭제되긴 전 그 글 읽다가 전혀 대치에 있을 이유가 없는데 혹시나... 부심,허세가 있나? 생각했어요
20년 전 역삼동서 직장생활할때 나이가 같은 2년 선배가 있었어요
전 부모님과 함께 강동구에 살았고 그 직원은 도곡동쪽 빌라에 혼자 자취했어요
도곡동 3년간 살고 있는데 다른 지역 못가겠다고
전세로 충분히 여기서 살 수 있으니 여기서 쭉 살거라고 하면서
서울토박이인 저보고 강동은 너무 멀어서 경기도같다고...
이때만해도 강동이 5호선 노선 하나일때라 교통불편하고 멀긴 멀지 ..하며 반박은 안했는데
같이 지내면서 참 여러가지로 맘 상했던 적이 많았어요
2년 정도 다니다가 전 이직해서 따로 연락은 안했는데
지금도 도곡동 어딘가에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친한 친구가 강남 대형교회 근처 살아요
교회 나가다가 안나간지 꽤 됐는데
10년 전에 자녀들이 결혼할때 쯤 강남으로 이사오는 5060대도 많다 들었어요
진짜? 그렇게까지 해야해? 유별나다 생각했는데
강남에 환상있는 분들이 참 많다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