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가는 비뇨기과요
방광관련 문제니 엄청 괴롭고 병원 올 정도면
꽤 아프단 얘긴데...나도 그런 상황;;;
순서 기다리는 중에 남편에게 전화를 하더라고요.
나 병원 왔어 기다리는 중이야
언제 와?
검사하고 그러려면 시간 좀 걸릴거야
어우참...그럼 나 밥은?
솔직히 여기까지 듣고는 제3자인 내가 짜증이 남
그런데 그 아줌마 밥솥에 밥 있어 블라블라
내가 어디 얼마나 아픈가 묻지도 않냐 짜증은 커녕
조근조근 밥,반찬 다 알려주더라고요
그리고 한참 있다 딸에게 전화 옴
엄마 많이 아파?
검사해 봐야지 뭐 블라블라
그러게 역시 딸뿐이네 싶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