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남편이랑 애들이

다같이 빼빼 마르고 입이 짧았어요

끼니 때가되면 스트레스..ㅠㅠ

맛있다 했던 것도 2번 먹으면 많이 먹는 거고

부페 좋아해서 가봐야

깨작깨작깨작

속상해서 한약도 많이 지어먹였는데 별 효과 없더라고요

세월이 흘러

남편은 나이살로 딱 보기 좋아졌고

아이들은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여리여리 하늘하늘 체형

운동 여러가지 하더니

마름 탄탄

입 짧은 대신 

편식 없고

딱히 좋아하는 음식도 없어서

소박하게 먹어도 불만이 없어요

오히려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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