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집에만 있는 남편 진짜로 어디도 가지않고
현관을 나가지 않고 한달째 잘 있네요.
자다가 밥주면 일어나 먹고 티비 보고 주식보고
반복
제가 근데 아파요. 그리고 집밥 요리가 지쳤어요.
30년간 하다보니 애들 키우며 회사가고 집밥하고 어찌한건지 저도 알수가 없네요.
요리 레시피 보라니까 찾아보지도 않고
집밥만 먹고 싶어하는 사람이에요.
달걀말이 라도 하게 팬 앞으로 와보라니 싫어하네요.
예전 발령난곳에 세명이 요리 번갈아 하자 했는데
남편이 딱 된장에 양파만 넣어 끓여서 계속주니
아무도 안먹어 자기만 먹었다고
시골 자기는 그거 먹고 살았다 우기고
카레하라니 물을 안넣고 된죽 끓이고 요리 못하기도
하고
게을러 살림도 안도와주고 쇼파서 누워있는 그런 삶인데
이젠 달라져야 되는데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