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같은 지역으로 이사까지 왔고...
한 5년쯤 알고 지냈는데
처음엔 제 착각이라 생각했지만.
이제 카톡 상태 메시지까지 비슷해요...
이게 자기가 카피를 하는 걸 알고 저러는 걸까요?
원래 제가 말 같은 걸 특이하게 해서
카피라이팅 알바도 잠깐 했기도 하고
재미있는 말을 하면 그걸 따라하는 정도의 친구는 꽤 있었어요
근데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곳까지 자꾸 겹치게 되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감시 당하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기분까지 느껴요
그리고 제 취미가 A라면 자기도 그거 좋아한대요
그래서 같이 가쟤요
가보면 별로 안 좋아해요
근데 자기 블로그엔 사진을 올리면서 그거 좋았다고 제가 한 얘기랑 섞어서 올려요
이번에 이사까지 제가 사는 동네로 오고
제가 자의식 과잉이어서 착각을 하는 중이든 말근 괴로워서 다 차단했는데 지금 전화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