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찾은 기사 다 지워져서 올립니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402
빅테크 감원·AI 자동화…컴퓨터공학 졸업생들 취업난 가중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채용 시장에서 컴퓨터공학 전공자들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는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연구를 인용해 컴퓨터공학 졸업생의 실업률이 6.1~7.5%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생물학 및 예술사 전공자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7/16/YD4P6B4QE5CEPJL2ZKOV4NMQKY/
테크업계 일자리 작년에만 15만개 사라졌다… 韓 신입 채용은 반토막
미국은 감원, 한국은 '미채용'… 개발자 설 자리 줄어
AI가 신입 밀어내고, 스타트업은 해외 개발자 채용
정부, AI 인재 양성한다더니… 졸업 후 갈 데 없어
"개발자로 취업하면 억대 연봉도 가능하다고 하더니, 이젠 채용공고 찾기도 힘들다."
최근 컴퓨터공학 전공생들 사이에서 자주 들리는 하소연이다. 글로벌 테크업계 전반에 고용 한파가 장기화하면서, 기술직 일자리는 줄고 신입 채용은 사실상 멈췄다. 반복 업무는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고, 기업들은 채용 대신 구조조정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16일 해고 추적 플랫폼 레이오프스닷에프와이(Layoffs.fyi)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전 세계 157개 테크(기술) 기업에서 7만4437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지난해엔 549개 기업에서 15만명 이상이 감원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올해 1월, 5월, 6월, 7월 네 차례 감원을 실시했으며 누적 규모는 1만6000명을 넘었다. 인텔은 지난 4월 한 달에만 2만1000명을 줄였다. 메타, 구글, 세일즈포스, HP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은 물론이고 유니티, 스프링클러 같은 스타트업까지 감원 행렬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