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치매가 엄청 빠르게 진행되는데..여명과 관련이 있을지..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해서요
치매 긴가민가 했던게 얼마전이고 한 일년 전에 진단 받았어요 진단받을때 당시 거의 중기정도더라고요 .. 그 후 진행 속도가 빨라요 아직 가족들을 못알아볼정도는 전혀 아니긴한데..
낮과 밤을 헷갈리시고 아버지 폭행도 하시고..어디 이동할때 어디 이동하는건지 그런 부분도 완전 헷갈리시고..아무리 약을 먹으라고 챙기고 전화해도 헷갈려하시기도 하고 안드시기도 하거든요
건강은 원래 그렇게 건강한건 아닌데 남들 다 있는 당뇨 고지혈 이런거 말고 뭐 특별한 지병이 있는건아니고..그래도 조부모님들 육십대에 돌아가신거에 비해 지금 칠십대 후반이시긴해요,
한 몇개월 이제 밥을 잘 안챙겨 드세요 밥먹고 약먹고 이런게 잘 안되시는거 같아요 찾아가고 전화로도 계속 말씀드려도 알겠다고 하고 잘 안드시더라고요
이대로 계속 진행되시면서 십년 이십년도 사시는건지..아님 여명에도 영향을 미치는건지..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 해서 여기 문의드려요
(등급은 5등급 얼마전에 받으셨고 주간센터 다니세요. 근데 지금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다시 신청해보려고요- 등급 6개월마다 다시 받을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