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 중심(애착관계)인 거요.
저희 아이는 이제 다섯 살입니다.
저희 아이가 엄마 뒤만 졸졸 쫓는 아이도 아니에요.
시부모님과 아이, 셋이 한참 놀다가
가끔 아이가 엄마 찾으러 오거든요.
그러면 특히 시아버지가 초조해하세요.
아이를 따라와서는 다시 거실 나가서 놀자고 하세요.
이게 몇 년간 계속 같아요.
셋이 놀 때, 제가 잠깐이라도 끼면 싫어하시구요.
오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OO아~ 엄마 들어가라고 해라~"
신생아 때도 저한테 아이 주기 싫어하셨어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이렇게 답하네요.
"애착을 ‘아이의 안정’으로 보지 않고
‘내 자리가 줄어드는 현상’으로 느끼는 겁니다."
저는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늙으면 다 이렇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