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허리묶는 롱코트 입으니 남의편이 몽골 장수 같다고..

작년부터 허리묶는 코트 하나 사고 싶었어요

차콜이나 다크브라운으로..

얼마 전 코트를 샀소 님 글도 봤고 드디어 때가 됐다 싶어서 백화점에 갔는데 결국 못 사고 돌아왔어요

 

나름 컨템포러리 느낌의 멋있는 코트 입고 싶어서 미니멀한 브랜드 있잖아요. 클럽모나코 DKNY 이런 곳 갔는데

(집에 오니 코트글 브랜드는 시스템이었더라구요 ㅠ거긴 못갔지만 어차피 키 작아서 안 맞을거라서..)

옷은 다 너무 멋지더라구요 

소재도 좋고 디자인도 멋지고.. 근데 남편이 허리 묶는 거 입는 족족 좀 별로라고.. 계속 별로라 하더니 귓속말로 몽골 장수 같대요. 많이 양보해서 몽골 여인 같다고;

그냥 딱 떨어지는 코트 사라고..

 

허리묶는 코트 바지에 멋있게 잊고 싶은데 저한텐 안맞나 봐요. 기본템이라 생각했는데 허리묶는 롱코트 안 어울리는 사람도 있나요? 그게 저인가..?

그나마 슬림핏은 그나마 봐줄만 한데 오버핏 허리묶는 롱코트는 부하긴 하더라구요. 오버핏 멋있게 입고 싶어서 간건데..

 

집에 오는 길에도 계속 그 디자인은 아닌것 같다며 ㅜ

패션의 패 자도 모르는 사람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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