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사일보다 가정일이 후순위여서 남편이 많이 했는데 남편 불만이 극에 달해서 올해는 해야되는 기본업무만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해서 제안하고 그런걸 안하니 인사고과를 하위 그룹으로 받을 거 같습니다.
상사가 못마땅해 해서 계속 저성과자 그룹에 들어가권고사직 대상자 될까 걱정이네요.
상사가 새로운 기획 도입하고 계속 혁신하라고 들들 볶는데 그냥 이대로 버티다가 희망퇴직 하는 게 낫겠죠? 가정을 선택하니 회사에서 불만이 생기고 예전처럼 몸바쳐 하려니 남편이 너무 싫어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