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절약하고 아끼지만
이것만큼은 누린다 이런거 있으세요?
저는 웃긴게 까페가는 거에요
왜 웃기냐면 밥사먹는거는 아까우니까요
까페는 하루 이틀에 한번씩은 가요
분위기 맘에 드는 곳이나
넘 경제사정이 안좋을때는 하다못해
맥도날드 맥카페라도 갑니다
집 아닌 장소에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남이 타주는 커피 마시며
책보다거나 폰을 보거나 하면
그냥 참 좋아요
커피값은 아끼지 말자 주의고요
커피값이라고 하지만
나만의 시공간에서 대접받으며
오감을 즐기는 그런시간인거죠
밥값은 저는 이상하게 아까워요
만족하게 먹으려면 너무 비싸니까요
돈 안아끼는 나만의 작은 즐거움
그런거 뭐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