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운동이 살길이네요

제가 5월6월에도 전기요를 켜야 되고

겨울에는 집안에서도 발이 시려서

건식족욕기에 발넣고 뜨겁게 지졌거든요

5월에 수영 시작했고

12월에 실내자전거 탔는데 올해는 아예 전기요를 꺼내지도 않았고 족욕기도 처분해야할거같아요

수영장에서 저보고 살빠졌다고 보는 사람들마다 그러는데

저는 체중이 백그램도 줄지 않았고

옷도 그대로 인데 왜 그러지? 했어요

근데 실내자전거가 정말 효과가 있네요

다리가 날씬해지는걸 느끼겠어요

그리고 

저는 침대에 전기요 안깔고는 절대 겨울을 못지내는 사람인데 전기요도 안깔뿐더러

자다가 이불도 걷어차게 되요

턱밑에까지 끌어 당겨 덭어야했는데

참 신기하네요

며칠전에 남편과 말다툼하고 너무 화가 나서 엄마한테 가서 3일 있었어요

남편 꼴보기 싫어서 더 있고 싶었는데

실내자전거 타고 싶어서 집으로 왔어요

수영도 즐겁지만 실내자전거 타는게 더 즐거워요

스피닝이 있는데 남편이 하체가 약해서

하체집중으로 하려고 좌식으로 하나더 구입했는데 내일 설치한다고 오늘 전화 받았어요

체중은 전혀 변함이 없는데

옷을 입고 거울을 보면 제 모습이 전체적으로 정리가 되었어요 ㅋ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30분 탈때도 있고

한시간 탈때도 있고 

하루 토탈 2시간은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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