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딸 낳아봐라 라는 말을 아이들에게 하는 분이 계신지
너같은 딸 낳아봐라가 왜 욕이냐고 하시는 분 계시네요.
정말 딸 사랑하면
더도 말도 덜도 말고 너 닮은 딸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든지
너 닮은 딸이면 좋겠다라고 언어 선택을 했겠죠.
그 상황이 '너같은' 이 아니라 '너랑 닮은'
엄마랑 저랑 정말 성향이 틀려서 유년시절 내내 힘들었어요.
늘 하는 말이 꼭 너 같은 딸 낳아서 키우면 내 맘 알거다.
50중반이지만 그맘 모르겠네요.
꼭 너그 아빠 닮아서....
나때문에 이혼 못했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