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솔직히 말해볼까요????

남편 덕에 여유롭게는 살지만 

전 모든게 다 성가시고 귀찮고 

사실 매사 모든게 짜증납니다. 사람도 다 싫고, 

모든 면에서 

자격지심이 느껴지고 초라합니다. 

잘난 사람을 보면 또 난 어떤 모습인가 초라해지고

밝은 사람을 보면 또 난 어떤 성격인가 초라해지고

예쁘고 날씬한 사람을 봐도 난 어떤가 초라해지구요. 

그렇다고 저도 아예 바닥은 아닌걸 알면서 

전 나의 내것의 단점이 더 잘 보이는 사람입니다.

희망을 보기보다 단점과 안좋은 결말의 수를 더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밝고 긍정적인 사람에게 끌립니다. 

암튼 전 최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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