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애 점심이 마땅치 않은 와중에

라면이 짜파게티 하나 너구리 하나가 딱 남은 거에요.

어떤 라면 먹을래 물었더니

짜파구리를 먹겠다네요.

비록 투뿔 한우도 없고 처음 끓여보는 것이지만 함 해 봤는데 애가 맛있다고 잘 먹었네요.

저도 맛 보니 먹을만 해요.

스프 조절 해 가며 넣었더니 간도 잘 맞았어요

마트 배달 어서 오세요

저녁에는 좀 사람답게 먹을 수 있을 듯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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