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로 시드니 왕복항공권 구매하기에 실패해서 브리즈번 in 시드니 out으로 호주여행중입니다.
날씨는 습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덥지 않고, 밤에는 민소매가 쌀짝 춥네요.
거리 깨끗하고 한적하고 어딜가든 앉아서 쉴공간이 많고 무료 박물관, 아트 갤러리, 무료야외 수영장등등
관리가 잘 되있습니다.
심지어 대중교통비가 0.5 호주달러, 우리나라돈으로 500원이 안됩니다.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준비하느라 그렇다는데 관광객이라 대낮에 버스나 페리타보면 한적하고 대중교통비가 이리 저렴하면 그 적자는 세금으로 다~ 메꾸나 여행자인 제가 다 걱정이네요.
한국에서 이런정책 펼치면 난리가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박물관, 미술관 엄청 크고 깨끗이 관리되고, 사우스뱅크라고 강변에 모래가 있는 풀장을 만들어 놨는데.
이모든게 다~ 무료고 강전망의 호프집이나 식당도 많고 거리에는 사람이 별로 없고 한산한데.
강전망의 레스토랑엔 자리가 꽉찼네요.
음식값은 한국의 1.5 배, 술값은 2배인거 같아요. 마트물가는 1.2배 정도?
어디든 의자가 많으니 테이크 아웃으로 야외라면 아무데서나 음식을 먹을수 있어, 가성비 관광이 가능헙니다.
여행자들이 여유있게 도시를 관광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거 같습니다.
호텔은 도심의 ibis 3성급 호텔이 12~3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성수기예요.
저흰 조식포함에 퀸이 아닌 2싱글베드 예약했더니 19만원이네요.
멜버른은 17만원에 예약했네요.
시티캣이라고 대중교통으로 페리가 운영되는데 관광객용 유람선으로도 충분하네요. 요금은 역시 0.5 호주달러
한강유람선은 접근성 때문에 성공하기 힘들다 생각되네요.
강을 전망으로 상업용 고충건물이 다양하게 솓아 있어야 중국 푸동처럼 멋진 마천루가 나올텐데.
서울은 강전망으로 아파트들만 즐비하니 유람선 타면 볼 경치랄게 없을거 같아요. 맞나요?
그나마 여의도 지역이 이쁘겠네요.
시드니와 멜버른만 여행하려다 뜻하지 않게 브리즈번을 경험하는데 기대이상 좋네요.
도로에 자동차 절반이 일제 도요타, 혼다, 미쓰미시 그다음으로 많은차는 중국산, 기아 현대차도 꽤 보입니다.
중국인, 인도인들 많이 보이는데, 자동차수에 비해 일본인 관광객 보기 힘드네요.
한식당 많고 한인마트도 여럿 보이고요. 역시나 제일 늦게까지 운영헙니다.
다른가게들보다 30분~ 1시간은 늦게 닫습니다,
한국교민분들 화이팅입니다.
덕분에 호주까지와서 삼다수, 아이리스 물 마시고 있습니다.
지금은 골드코스트로 이동했는데,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잘 되있어 기차& 트램으로 편하게 이동 했습니다.
아침일찍 깨서 잠시 82에 짧은 브리즈번 여행소감 올립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댜듪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