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은 점점 자극적, 선정적으로 변하고
맞춤법도 틀리고.
가장 심각한 건 취재를 안 하고
매일 여기저기 인터넷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글 퍼다가
뚝딱 기사 만드는 게 일입니다.
여기 82 대문글도 자주 퍼가죠.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언론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문사 들어가는게 어려웠는데.
이제 그건 옛말입니다.
누가 누가 더 자극적으로
누가 누가 더 선정적으로
이제 기자는 진실 대신 조회수를 먹고 사네요.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를 가장 잘 보여주는게
요즘 기자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