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동네에 타이 음식점이 새로 생겨서

오늘 저녁 밥도 너무 하기 싫고 할 메뉴도 없어 가족 저녁 외식을 하기로 하고 가 봤거든요.

남편하고 아들이 먹은 쌀국수는 그냥 so so... 제가 큰맘?먹고 젤 비싼 크랩커리 어쩌고를 시켰는데 카레도 좋아하고 게도 좋아하는데 왜 어째서인지 내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더라구요. 넘 기대가 컸나봐요. 옵션으로 시킨 세조각 나오는 새우 다져넣은 크로켓 그건 방금 막 튀겨나와 따끈따끈 괜찮았고. 메인 음식들이 뭐 그냥 그래서 다음에 와서 다른것도 먹어봐야지 했던 생각이 쏙 들어갔어요.

리뷰 쓰면 음료수 준다는 쿠폰이 있어서 보여주니 선결제를 한 후 영수증 인증을 하고 리뷰를 써야 한대서 또 음료수 한캔 얻자고 그와중에 리뷰 쓰고 얻어준 음료수는 아들이 시원하게 잘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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